나카스 — 강변의 야타이 거리
나카스는 나카강과 하카타강 사이에 있는 섬 같은 동네입니다. 낮에는 조용하지만 해가 지면 강변에 포장마차(야타이)가 늘어서면서 후쿠오카에서 가장 활기찬 곳이 됩니다.
가는 법
지하철 공항선 나카스카와바타역에서 내립니다. 하카타역에서 약 3분, 텐진역에서 약 2분입니다. 텐진에서는 걸어서도 10분 정도입니다.
볼 것
야타이 거리
해가 지면 나카강변에 포장마차가 줄지어 섭니다. 보통 저녁 6시 무렵부터 문을 열고 밤늦게까지 이어집니다. 날씨가 나쁘면 문을 열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캐널시티 하카타
나카스에서 걸어갈 수 있습니다. 분수 쇼가 열립니다.
가와바타 상점가
후쿠오카에서 가장 오래된 아케이드 상가입니다. 지붕이 있어 비가 와도 다닐 수 있습니다.
강변 산책
저녁 무렵 강가에서 보는 야경이 좋습니다.
할 것
야타이 체험
카운터에 앉아 옆 사람과 이야기하게 되는 것이 야타이의 재미입니다. 자리가 좁아 6~8명이면 꽉 찹니다.
먹을 것
야타이에서는 라멘, 오뎅, 야키토리, 교자를 많이 팝니다. 가게마다 전문 분야가 다릅니다.
나카스에는 야타이 말고도 미즈타키, 모츠나베, 장어 요리를 하는 오래된 가게들이 있습니다.
나카스 맛집 자세히 보기알아두면 좋은 것
야타이는 대부분 현금만 받습니다. 미리 준비하세요. 가격표가 없는 곳이 있으니 주문 전에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리가 좁아 큰 짐은 두고 가는 게 편합니다. 화장실이 없는 야타이가 많습니다. 근처 편의점이나 상가를 이용하세요. 비가 오거나 바람이 강하면 영업하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
밤에 조심할 것
나카스에는 유흥업소가 모인 구역도 있습니다. 거리에서 호객하는 사람이 있는데, 따라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을 미리 명시하지 않는 가게는 피하세요.
나카스 밤문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