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Basile Morin · CC BY-SA 4.0
노량진 수산시장 — 골라서 사고 바로 먹는 서울 최대 수산시장
서울 최대의 수산시장. 1층에서 해산물을 직접 골라 사고, 위층 식당에서 바로 회나 찜으로 먹는 방식이에요. 일본에는 없는 경험이라 인기가 많아요.
가는 법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에서 내립니다. 1호선은 9번 출구로 나와 150m쯤 직진, 9호선은 7번 출구로 나와 70m쯤 가서 지하보도를 지나면 시장 입구예요.
이용 순서
1. 1층 가게에서 해산물 고르기
활어(광어, 우럭, 도미), 연어, 대게, 킹크랩, 조개, 새우 등. 가게 앞 수조에서 고르면 그 자리에서 회를 떠줘요.
2. 위층 식당(초장집)으로 가져가기
산 해산물을 들고 가면 자리와 반찬, 초장·간장을 차려줘요. 이때 1인당 상차림비를 내요(가게마다 달라요).
3. 매운탕·찜 추가
회 뜨고 남은 뼈로 매운탕을 끓여주거나, 대게·조개를 쪄주는 것도 추가 요금으로 가능해요.
알아두면 좋은 것
가격은 무게(kg) 단위예요. 사기 전에 「1킬로에 얼마예요?」 하고 물어보고, 저울 무게를 눈으로 확인하세요.
가격이 궁금하면 방문 전에 시세 확인 앱(예: 인어교주해적단)으로 대략적인 시세를 보고 가면 좋아요.
“손질비·찜비”가 따로 붙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날것이 걱정되면 대게·새우 찜이나 조개구이 쪽이 무난해요.